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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재확산으로 LA총영사관이 ‘유연 근무제’를 실시한다. 예약은 필수이며 민원실내 수용인원도 20명 이내로 제한한다. 24일 총영사관을 찾은 민원인이 영사관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을 읽고 있다. 〈관계기사 4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총영사관 총영사관 민원인 민원실내 수용인원 유연 근무제